겨레의 밭 (억세고 슬기로운 겨레는 오직 어엿한 모성에서 가꾸어 지나니 이 커다란 자각과 자랑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닦는다)

三角形(삼각형)의 바탕은 진(眞), 선(善), 미(美)의 이상(理想)을,
푸른바탕은 희망(希望),
난초(蘭草)의 흰색은 순결(純潔)을 상징(象懲)하고
덕망(德望)과 절개(節槪)와 고결(高潔)을 아울러 나타낸다.

교목(은행나무)
은행나무의 긴 수명(壽命)은 우리학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傳統)을, 나무의 늠름한 모습은 당당한 교풍과 힘찬 전진(前進)을,
잎의 단아(端雅)한 모양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은 어떠한 역경(逆境)에도 굳건히 견디는
한국 여성의 특성을 상징한다.

교화(난(蘭))
난의 청초(淸楚)하고도 빼어난 모습은 여성의 정절(貞節)을, 맑고
깨끗한 향기(香氣)는 청고한 인품을, 정(淨)한 모래에만 뿌리를
서려두는 것은 고결(高潔)한 삶을 상징한다.